[치정기록 1]
줄거리-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치정복수극
“ 난 재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 젤 행복해” -초이-
“ 너의 모든 걸 빼앗고 싶어 졌어...” -소리-
“당신은 초이보다 아름다워요, 어떻게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겠어.” -민수-
소리는 명문대 기초생활수급자 전형인 고른기회전형으로 영문학과에 진학한 인물, 아버지를 일찍 여이고, 다리를 저는 요양보호사 어머님과 둘이 산다. 초이는 소리의 대학교 친구이자 부모님이 대형 백화점을 운영하는 금수저 집안의 딸이다. 소리를 위하고 챙겨주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무시하며 자기 자존감을 채운다. 소리의 어머님을 자기 집 가사도우미로 취업을 시켜주고 안 쓰는 명품을 소리에게 주기도 하는 둥 겉으로는 다정하게 챙겨준다. 취업이 안되는 소리를 자기 부모님 백화점에 낙하산으로 넣어주기도 하였다. 하지만 소리가 자기가 관심 있던 능력 있는 남자친구를 사귀자 “지 주제 어디서 저런 남자 만나... 자기 출신을 생각해야지..”라며 분노하며 자기 부모님이 운영하는 백화점에서 일하고 있는 소리를 해고하라고 부모님께 말한다. 그리고 소리의 남자친구에게 소리의 가정사를 폭로하기도 하고 소리가 자기에게 못되게 군다고 유언비어를 터트려 정을 떨어뜨리게 만들고 소리의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하기도 하였다. 결국 초이는 호주 멜버른에서 사는 재일교포 재벌 2세 민수와 결혼을 하고 소리가 빚더미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 그래도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소리에게 자기 집 가사도우미로 일하라고 한다. 소리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현타를 심어주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런 거에 행복함을 느끼는 초이다. 초이는 소리가 일하는 데도 재벌2세 남편과 잠자리를 하는 둥 소리를 무시하는 행동을 고의적으로 하고 소리는 초이의 재벌 남편과 초이의 집을 보고 초이가 원했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덫에 낚였지만, 그 모든 걸 빼앗은 꿈을 꾸고 그걸 실행에 옮긴다. 그리고 초이의 남편을 유혹한다.
등장인물- 1.소리 2.초이 3.민수
저자소개-이상상
SBS게임 아카데미 웹소설과정 수료
해운대 공업고등학교 전자제어과 졸업
현 "헤라" 대표
작품 이력
나의 잔인한 의사 선생님[유료 웹소설 독점],
알바는 맛있고 사장님은 야해요[유료 웹소설 독점]
함정의 버튼[정식 연재]
치정기록 (1-2합본)
싸뤼한 청년
일광 로맨스
홍연결혼상담소
그 어떤 사랑
유서
영화 “노리개” 소설판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 소설판
영화 “청아” 만화판
영화 “휴게소” 투자자
오빠 우리 결혼해서도 보는거지?
유흥가 종사자의 진심 인터뷰
외 다수
수상 경력
2019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
인터파크 최우수 도서 선정
북큐브 성인소설부분 베스트
네이버 북 주간 베스트셀러
반디앤루니스 2017년 5월5주째 장르소설 베스트셀러8위
알라딘 프로모션 주간 베스트셀러 2위 및 각종 정식연재 및 선독점 플랫폼 성인 웹소설 전 서점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