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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괴담 2

책 소개 곧 출간을 앞둔 유서라는 작품이 끝나고 미쳐 생각나지 않아 못 다한 이야기들이 “들어가기 전- 저자를 알 수 있는 저자의 영혼이 담긴 수필 식 잡생각” 차례에 수록하였고, 그리고 예전에 써놓았던 야설 괴담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고흐처럼 죽고나서 빛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곧 출간되는 “유서”라는 작품이 대박이 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명함에 미리 “전 서점 베스트셀러 올킬과 스테디셀러 각종 수상 및 기사보도”라고 썼다. “야설 괴담”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이야기는 야설괴담2이다. 20살 때 복잡한 마음의 상처를 글로 미친 사람처럼 표현하며 수천 장의 습작을 통해 작가 지망생의 길로 들어선 이상 작가. 결국 25살 때 등단을 하고 28인 지금까지 8년간 글을 쓰..
책 소개

곧 출간을 앞둔 유서라는 작품이 끝나고 미쳐 생각나지 않아 못 다한 이야기들이 “들어가기 전- 저자를 알 수 있는 저자의 영혼이 담긴 수필 식 잡생각” 차례에 수록하였고, 그리고 예전에 써놓았던 야설 괴담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고흐처럼 죽고나서 빛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곧 출간되는 “유서”라는 작품이 대박이 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명함에 미리 “전 서점 베스트셀러 올킬과 스테디셀러 각종 수상 및 기사보도”라고 썼다. “야설 괴담”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이야기는 야설괴담2이다. 20살 때 복잡한 마음의 상처를 글로 미친 사람처럼 표현하며 수천 장의 습작을 통해 작가 지망생의 길로 들어선 이상 작가. 결국 25살 때 등단을 하고 28인 지금까지 8년간 글을 쓰고 있다. 20살 때부터 쓴 습작 종이는 불태웠고 습작 파일도 모두 지워버렸다. 너무 정신적으로 고생한 흔적들을 보면 트라우마에 괴로워서 과거를 지우고 현재와 미래만 바라보기 위해서다. 리얼리티 및 실화를 좋아해서 거짓말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고 진실 된 작가다. 사진에도 재능이 있다. 사진작가를 할 만한 재능이 있다. 색감도 좋고 사진 연출도 좋고 꼭 화보나 cf같다. 그는 여자 3명과 자기와 같이 찍은 사진을 연출해 페이스북에 올린 다음 엄청난 조회수와 인기를 얻게 되어 꼭 메이커 옷 cf같다고 하는 댓글 등이 많았다. 뭘 하든 예술가 같은 저자, 그 사진을 올린 뒤 여자들의 대쉬가 많았다고 한다. 내가 글을 창조하기 위해 이 짓 까지 해야 되나 라고 느낄 때가 참 많았다고 한다. 항상 이 작품을 쓸 때 고독해지려고 했다. 사람도 안 만나고... 고독해야지 나오는 작품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발로 뛰며 창작하는 작품은 조금 밝지만 말이다. 심오한 음악을 들으며 새벽부터 해가 뜰 때까지 취해 지휘를 하며 듣는 저자... 작품을 쓸 때나 다 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여운이 남아서 그렇단다. 저자는 작가명함을 들고 다니는데 바에 가서 친구인 아가씨 두명을 번가라가며 만났는데 아가씨 중 한명은 친구인 아가씨의 연락을 쌩 까고 안 나오기 시작하면 엄청 오랫동안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랑은 확실히 다르지? 안 오는 동안 개 안 봤지 하면서 엄청 질투를 한다고 한다.” 질투 받는 아가씨에게는 작가명함을 주었는데 질투하는 아가씨에게는 작품이 나오기 전이라 작품 나오면 같이 명함이랑 책이랑 건내 주려고 하였는데 질투 하는 아가씨가 오해를 하였다. 질투 받는 아가씨가 “그 손님 찾아? 여기 명함주까?”라고 해서 질투하는 아가씨는 “됐어”라며 기분상해서 그냥 퇴근하였다고 한다. 내가 온 다음 “왜 사람 맘 흔들어놓고 오지도 않고 장난 치냐고”한 적이 있다. 내가 10월 달에 신간이 나온다고 하였는데 11월 달에 나와서 이제 온 거라고 하니 펑펑 울었다. 나는 비주류 문학을 하고 작품성있는 음지 문학을 한다고 하였는데 어느 순간 내 스스로 거짓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사랑받고 싶은 작가가 되고 싶은 것이였다.
저자소개-이상

E-mail-dltkd121@nate.com

*저서- 1.그 어떤 사랑[소설,만화] 2.영화“노리개”소설판 3.영화“청아”만화판[웃대툰 베스트] 4.영화“미스진은 예쁘다”소설판 5.영화“휴게소”정식 투자자 6.나랑 결혼하자...싫음 말고! 7.일광 로맨스 8.유흥가 종사자의 진심인터뷰[추적60분“유흥탐정”원작자] 9.오빠, 우리 결혼해서도 보는거지? 10.멋진남자 슬픈여자 11.선글라스 낀 여자(1,2) 12.느와르 13.어느 건달 이야기 14.길거리 파이터 15.싸리한 복수[3부작 시리즈] 16.나의 맞춤형 여자 찾기! 17.유서 18.어플 “커플메이트” 개발작가 19.까리한 청년 20.순정마초 21.야설 괴담(2부작) 22.상처가 상처를 이끈다[습작소설]

*경력- 반디앤루니스 2017년 5월5주째 장르소설 베스트셀러 8위,인터파크 최우수도서 선정,출판진흥원 텍스트형 전자책 제작지원 선정작,네이버북스 베스트셀러,독서논술지도사1급,스피치지도사2급,교내 문학상 우량,표창장(봉사부분),해운대공업고등학교 1,2학년 반장역임(3학년 체육부장 역임),부산광역시학생교육원 지도자과정 7기,성인영화사 계약직 전속 각본작가

저자 내면에 있는 모든 아픔 고통 상처 수치심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이번 에세이 “유서”작품. 가면을 벗는 것이 과거에는 부끄러웠으나 이제는 부끄럽지 않다...당당하다. 이렇게 이겨낸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대견하고...꼭 안아주고 싶다 스스로를...
한동안 성인영화 작가로 활동하였다. 이쪽 세계에선 글 값도 이름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굉장히 황당했다고 한다. 계약서도 안 쓰고 써보란 식으로 떠넘기고 수정시키고 어떤 곳은 그냥 써보라 해서 대가도 없이 써서 줬는데 맘에 안 든다고 훈계하고 화를 내었다고 한다. 어느 날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dvd 한 장을 샀는데 그게 영화 “노리개”였다고 한다. 그 dvd가 집에 있는 유일한 dvd였는데 그 후 몇일 뒤 우연히 영화 “노리개” 소설 판을 집필하게 되었던 인연을 신기하게 생각한다.

경주 이씨 국당공파로 좋아하는 음식은 간장게장,갈비찜,육개장,순두부찌개,돼지국밥,상추겉절이,파겉절이,불고기 등 취미는 축구콘텐츠라면 모두다,음악듣기,사주보기,영화보기,서점가기다. 롤모델은 곽경택, 마우리시우 사리, 김학범, 무리뉴, 조덕배, 홍경표 오은영 박사님이다. 별명은 상상, 상상 그 이상, bj상상이다. 좋아하는 나라 및 축구 팀은 포르투칼과 맨유, 토트넘, 레알이다. 그리고 k리그 광팬으로 울산 부산 서울 대구 포항을 좋아한다. 피파온라인을 프로 수준으로 잘한다고 한다. 하지만 취미로 계속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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